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반려견 건강관리에서 채소는 “많이 주는 건강식”이 아니라 “질병에 맞게, 소량을, 정확히 계산해 급여하는 보조식”입니다. 채소는 약이 아니며 사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질병 특성에 맞는 채소를 전체 식단의 5~10% 이내에서 활용하면 체중 관리, 장 건강 유지, 항산화 보조, 면역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무분별한 급여는 설사, 혈당 상승, 신장 부담, 췌장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췌장염에 걸린 강아지에게 애호박, 데친 양배추는 급여 후 설사빈도 감소 시키고, 오이는 수분 풍부해서 포만감과 수분섭취 양쪽 다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다한 급여, 잘못된 상식에 의한 급여만 하지 않는 다면 채소 급여는 강아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