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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살 된 몰티즈를 키우고 있는데, 얼마 전부터 변 냄새가 심해지고 배변 횟수도 불규칙해지고,. 병원에서는 장 건강 문제일 수 있다고 해서 사료도 바꿔보고 유산균도 먹여봤지만 큰 효과는 없었어요. 그러다 지인의 추천으로 '오리근위'라는 새벽에 토하는 경우가 몇 번 있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여 이자연 간식을 알게 되었고, 직접 급여해 본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려 보려 해요. 소화 촉진과 장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새벽에 토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되는지 직접 급여해 보고 몇 자 적어 보려고 합니다.
초보 보호자님들은 결과가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초보 보호자님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사항을 소상히 적었어니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리근위를 먹인 후 보인 소화 촉진 효과 만점



오리근위는 오리의 위 근육 부위인데, 처음엔 '이걸 강아지가 잘 먹을까?' 싶었어요. 하지만 말린 오리근위를 한 조각 주자마자 너무 잘 먹더라고요. 질감이 단단해서 오래 씹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침이 많이 나오고, 이후 구토 없이 사료도 더 잘 소화하는 것 같았어요.
특히 변 상태가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 예전엔 설사와 무른 변이 반복됐는데, 오리근위를 소량씩 급여한 이후부터는 **단단하고 일정한 형태**로 바뀌었죠. 저는 하루에 20g 정도씩 삶아서 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단백질이 풍부하고 기름기는 적어서 그런지 **위에 부담이 없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수의사에게 문의도 했었는데, 단백질 과잉만 피하면 소화 기능 회복에 도움 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공복일 때 오리근위를 주면 위에 더 자극이 적은 것 같아 식사 중간 간식처럼 주고 있어요.
장내 유산균 활동에 긍정적이었던 변화에 도움됨


솔직히 오리근위 자체에 유산균이 들어있진 않잖아요. 그래서 별 기대 안 했는데, 변 냄새가 줄고 방귀도 거의 없어졌어요. 이건 아무래도 **장 환경이 정돈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느꼈습니다. 검색해 보니, 오리근위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이 장내 독소 배출을 돕고**, 그 과정에서 유산균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유산균 제품과 함께 병행해서 급여해 봤더니 확실히 **배변 리듬이 안정**되었어요. 간식 하나 바꿨을 뿐인데, 유산균의 효과도 배가되는 느낌이었고요. 저는 장 건강이 안 좋았던 아이에게는 단순히 유산균만 먹이는 것보다, 이런 **보조 식재료를 함께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급여 시 제가 직접 느낀 급여팁



좋은 간식이라도 급여 방법이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처음에 아무 정보 없이 딱딱한 건조 오리근위를 그대로 줬는데, 턱이 약한 아이에겐 너무 부담이 컸어요. 이후엔 **삶아서 작게 잘라주는 방식**으로 바꿨고, 그때부터 소화도 더 잘되고 기호성도 올라갔습니다.
제가 정리한 팁을 공유하자면: - **처음 급여 시에는 하루 10g 미만으로 시작**하세요. - **노령견이나 소형견은 삶아서 부드럽게** 만들어 주세요. - **물은 꼭 같이 제공**해야 해요. 건조한 상태에서 먹으면 수분 부족이 올 수 있어요. - 제품 고를 때는 **'무염·무첨가' 표시 있는 것만** 고르세요. 그리고 저희 아이 기준(4kg)으로 하루 최대 20g 이상은 급여하지 않아요. 너무 많이 주면 단백질 섭취 과잉이 돼서 오히려 배변 상태가 다시 불안정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2~3일 간격으로 소량 급여**하는 패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리근위 소화촉진, 장내 유익균 생성에 도움 됨



제가 직접 반려견에게 오리근위를 급여하며 느낀 건, 이 간식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서 **장 건강을 위한 천연 보조식품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 물론 모든 강아지에게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순 없지만, 장 문제로 고민 중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간식 하나로 우리 아이의 장을 지켜주는 하루, 시작해 보세요!
우리 아이가 건강하면 우리도 행복하잖아요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