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보호자님들 생활하면서 우리 아이 갑자기 설사하거나, 토하거나,  손 발에 상처 나거나 한경우 가끔 있으시죠 그럴 때 필요한 상비약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구비해 놓으면 반드시 응급한 경우 사용됩니다.

     

    반려견 키우고 계신 현직 약사가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약국에서 사는 것 만으로 강아지를 더 잘 지켜줄 수 있는 상비약 이야기입니다. 강아지는 아프다고 말을 하지 못합니다. 아픈 티를 내는 순간 자연에서는 위험해졌던 본능 때문인지 아주 심각한 게 아니라면 가만히 견디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우리는 작은 변화에도 마음이 철렁합니다. 왜 갑자기 구토했지 "병원 문 닫았는데 어떡하지"그럴 때 도움 되는 것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안전한 상비약들입니다. 

     

    물론 약은 어디까지나 "응급보조"일 뿐이고 좋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빨리 가야 해요. 그래도 보호자가 알고 있으면 강아지의 고통을 덜어주고 병원 가기 전 급한 불은 끄는데 큰 힘이 됩니다.

     

    1. 위장, 설사, 구토 - 가장 흔하고 자장 급한 문제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강아지는 사람보다 위장이 짧고 예민합니다. 갑자기 낯선 간식을 먹거나, 흙이나, 나뭇잎을 삼키거나 스트레스를 받아도 금방 탈이 납니다. 그러면 묽은 변, 설사, 살짝 기운 없는 설사 원인불명 설사 초기에 사용하기 좋은 상비약입니다

     

    스타빅(스멕타) - 묽은 변, 가벼운 설사에 바로효과 약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스멕타 계열입니다. 쥐, 장점막을 부드럽게 코팅해 독소 세균을 흡착해 주는 역할을 해요. 묽은 변, 살짝 기운 없는 원인 불명 설사초기 이럴 때 강아지에게 아주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용량기준- "0.5~1ml/kg 5kg 아이면 아침, 저녁 나눠 먹이시면 됩니다. 단 스멕타는 "흡착제:라서 공복(식전) 한 시간, 식후 두 시간"에 먹여야 효과가 좋아요.

     

    2. 알마겔, 알마겔 F - 속 쓰림, 구토, 위염 증상에 도움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강아지가 구토를 반복하거나 배가 꾸르륵거리고, 속있린듯 침을 흘리거나 식용이 떨어질 때 수의사도 자주 쓰는 약입니다 

    알마겔 F는 일반 알마겔보다 농도가 약 1.5배 진하고 가스제거 성분이 있어서 아이가 편안해지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용량기준(5KG): 일반 알마겔:5ml, 알마겔 F :3ml 정도 하루 두 번 식전 10~30분 알마겔은 반드시 정량을 정확히 먹여야 위벽이 코팅되기 때문에 조금만 주고 말기보다는 체중에 맞게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알레르기-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구분하기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강아지는 먼지, 벌레물림, 꽃가루 세제, 간식성분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킵니다. 가려 원하 벼 긁고, 핥고, 붉게 올라오고, 엉덩이를 바닥에 문지르고 보호자는 잠깐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프죠, 여기서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지르텍(세터리진)"입니다.

     

    지르텍-먹는 항히스타민제 사람도 먹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죠. 전 세계적으로 수의사들도 가장 많이 쓰는 설분이기도 합니다. 가벼운 급성 피부트러블, 꽃가루 알레르기, 계절성 비염, 벌레물림 모두에 사용가능해요.

     

    용량기준(5kg):체중 1kg당 1mg 지르텍 한 알이 10mg이니 5kg 강아지는 반알입니다. 단 알레르기는 공복, 식후 상관없습니다. 주의할 것은, 알레르기는 저녁에 심하므로 저녁 식후 복용 추천드립니다. 

     

    물약 시럽형은 자일리톨 있을 수 있어 위험 정제만 사용하세요. 피부 상처 -핥는 습성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강아지 피부는 사람보다 얇고 민감합니다. 게다가 바르는 적시 핥아버리기 때문에 얇게 바르는 것+넥카라 착용이 필수입니다.

     

    4. 비파덴 - 재생, 보습, 자극완화의 만능템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발바닥 갈라짐, 코마름, 배, 겨드랑이, 뒷다리 안쪽등 털 없는 부위 긁어서 붉어진 부분 이 모든 곳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덱스 판테놀성분이 피부장벽을 회복해 줘 강아지가 긁고 , 핥아서 생긴 가벼운 자극애 큰 도움이 되는 상비약입니다.

     

    5. 상처 처치 - 위로반(후시딘계열)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동물병원에서 상처 나면 바르는 게 대부분 이 계열입니다. 사랍도 쓰는 항생 연고라서 긁힌 상처, 피가 난 상처에 응급하게 사용하기 좋은 상비약입니다.

     

    "마데카솔"분발은 털기 때문에 비추천합니다. 강아지는 달라붙은 분말은 핥아먹을 수 있기 때분에 대신 연고 바르고 얇은 거즈- 코반(자가 접착붕대) 이 조합이 가장 안전합니다. 넥카라도 하면 더 안전합니다.

     

    6. 스테로이드 연고(네오덱)- 꼭 필요한 순간에만 사용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네오덱처럼 강력한 연고는 효과는 좋지만 강아지는 피부가 얇아서 피부가 자극되면 음수량이 증가, 쿠싱 증상등의 부작용이 빠르게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약 리드멕스 정도가 가장 안전합니다.

     

    풀, 독, 벌레물림, 갑자기 붉고 가벼운 일시적 자극정도 단 지속되면 바로 병원행입니다. 원인을 가려 버릴 수 있기 때문 소독함.

    사람과 동 발바닥 사이 세척일하게 , 하지만 더 부드럽게 사용하세요.

     

    7. 생리 식염수 - 상처세척, 귀,. 세척 만능템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약국에서 파는  1회용 식염수변 충분 합니다. 귀지 닦을 때, 상처 세척, 눈 주변,  이물제거 발바닥 사이 세척, 물보다 훨씬 자극이 적고 체액 농도와 같아서 안전합니다.

     

    8. 포비돈(빨간약)- 절대 원액 사용 금지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강아지는 피부가 얇아서 원액사용 시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물 10:포비돈 1로 희석 면봉으로 쌀짝만 찍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9. 안과 - 사람보다 훨씬 치약 한 부위

    강아지는 눈이 돌출돼 있고 눈꺼풀의 길이가 짧아서 쉽게 노출됩니다. 자다가 눈을 떠거나 눈을 떠고 자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눈은 조금만 이상해도 파리 조치해 주세요.

     

    인공눈물  - 가장 기본 1회용 무방부제 먼지 들어간 것 같은째, 눈을 계속해서 비빌 때 눈곱이 늘어날 때 1회용  인공 눈물 한두 방울이면 충분히 씻겨집니다. 

     

    9. 점안겔 - 눈을 떠고 자는 아이 필수템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시추, 몰티즈처럼 먼지에 쉽게 노출되는 눈을 가진 강아지는 각막 가운데 부분에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럴 때 점안겔이 자면서 오랫동안 눈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해요

     

    10. 신도톱 (항생제 점안액) - 결막염 응급조치용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강아지에게 사용 가능한 약국 상비약 10가지

    흰자가 빨 같게 충혈, 초록빛 눈곱이 끼고 한쪽 눈을 못 뜨는 증상. 이럴 때 병원 가기 전 응급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분은 응급병원 제품과 거의 일치하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아요 약국에서 살 수 있다고 해서 병원을 대신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말, 밤,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증상의 강아지에게 서도 될 정도이며, 사랍도, 강아지도 덜 고생합니다. 약은 써는데 아이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인다면 그때는 늦지 않습니다. 상태가 나쁘면 바로 병원으로 가세요 

     

    강아지는 말을 할 수없기에 우리가 조금 더 눈여겨보고 , 조금 더 준비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아픔을 줄이고, 보호자님의 마음도 덜 불안하게 됩니다.